전남 구례의 작은 동네 빵집
목월빵집보라색 문이 이쁘다 영업시간저녁 7시 마감인데 빵이 소진되면 마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븐 내부일찍 갔었는데 너무 일찍가서 그랬는지빵이 별로 없었다 뺑오쇼콜라랑 크로와상 먹고싶었는데_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야할듯 할머니집으로 포장해왔다하얀 쇼핑백에 목월빵집 도장이 쾅쾅 빵봉투에도 도장 쾅쾅 통밀빵반은 자르고 반은 통채로통밀이라 빵이 엄청 묵직하다 요건 굿달지 않고 건강하게 맛있는맛굳이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맛까지는 아니고근처 갈 일 있을때 들리면 좋을듯위치는 목월빵집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봉성산길 18 1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 정말 핫하다는데바로바로목월빵집아버지가 직접 농사하신 밀로프랑스에서 배운 솜씨로차린 빵집이라고 대충 들었는데 2시만 되어도 빵이 없다고 한다고모는 전날 전화해서 미리 예약을( 예약은 고모가 단골이고 동네사람이여서 가능한 일일지도 )택배로도 빵을 주문한다고 한다 완전신기 갔다 구우례? 지난 이야기.곡성 푸른낙타 앞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한마리 있더군여. 구례 목월 빵집 요즘 같이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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