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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모동 선지국밥 / 옥야식당 / 경북 안동시 국밥

맛집

by 금비비 2020. 1. 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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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식당 국밥

중앙신시장의 맛있는 선지국밥

하지만 친절하신 기사님은  옥야식당을 찾아간다는 얘기에 시장 출입구 바로 앞까지 들어가서 세워주셨다. 거기,,,옥야식당은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전국구 맛집인데 말이다. 옥야식당 054-853-6953경북 안동시 옥야동 307- 2 (중앙시장길 7)매일 08:30 - 19:00    명절 연휴 휴무 옥야식당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시장길 7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옥야식당도  그전에 가던 곳 외에도 가게 한곳이 더 있는 거 같았다, 이렇게 맛있는 걸 남기는 건 집에 가서 두고두고 생각날 거니깐...누군가  날 더러 안동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을 꼽으라고 묻는다면난 주저없이  안동중앙 신시장에 있는 [옥야식당] 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이런 맛집들을 제쳐두고  흔한 메뉴인 선지국밥을 하는[옥야식당]을 꼽는다는 게 어떤 사람들은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옥야식당은 포장을 1인분.2인분씩 하질 않는다고 들었다. 생각했다.만휴정 핑계 대고 ,,, 옥야식당 선지국도 한들통 챙겨오게...양이 많아 용기내질 못했지만이젠 아들녀석이  있으니깐...^^ 안동 맛집 [옥야식당] / 중앙신시장의 맛있는 선지국밥 안동까지 갔지만 한끼만 먹고 바로 올라와야 했지요.. 신시장 내에 아직은 옥야식당만큼 인지도 높은 곳이 없기에 검증된 곳으로 일단 갔습니다. 솔직히 맛은 있었기에 안동 신시장 인근에서는 대안 없이 옥야식당을 택할 것 같긴 합니다. 옥야식당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시장길 7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안동 가볼만한곳 안동 신시장 육개장, 선지국밥 옥야식당 ​ ​ 육개장, 국밥 계열에서는 전국구로 좀 찾는 안동 옥야식당​한동안 예전만 못하다  어려서 근처 살았던 사람에게는 온갖 추억이 떠오르는 시장^^     신시장..저 보신탕 써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젠 식당이 제법 커져서 찾기 쉬운 옥야식당    예전 기억에..할머니따라 솥을 챙겨들고 포장하러 왔던 기억이​​​​  커다란 솥에 소고기국 끓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국밥집 풍경​  뭔가 보기만 해도 아늑해지는 느낌​​  국밥집 할매 여전하시고​​ ​선지국밥 8천원​선지를 빼면 육개장 8천원​포장가격이 4만원인건..빨간 들통가득 한가득 포장이라 그런것​​​​ ​귀여운 물통​물값이 2천원은 아님.​​​ ​고추지에 배추 저래 ​​이걸 먹기 두시간 전..고기 한판 구워 먹고 명성이 궁금한 외지사람들 데리고 가서 먹어서 밥은 반공기만 말아 먹었더니​​남기고 온 국밥이 좀 아쉬운 아침^^​​안동가면 한우갈비나, 찜닭 아니라면 쪼림닭도 먹어보라고 권하고 맘모스제과도 권하지만 겨울에는 아침저녁 일정으로 옥야식당 국밥 먹은걸 코스에 넣어도  지금껏 동반인들 반응은 좋은 편^^ ​​​​안동 장날은 2,7일​안동 여행를 생각한다면 장날 구경하고 국밥 한그릇 먹으면 딱 좋다 싶어요. ​​​​ ​​옥야식당​​경북 안동시 옥야동 307-2 ​054-853-6953  포장가능 오전 8시반에서 저녁7시 언저리까지국밥 품절시 영업종료       ​​  안동 선지국밥 맛집-중앙신시장에 위치한 옥야식당.선지국밥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엄청 맛나다  국물도 엄청 깔끔하고선지국에 들어있는 고기도 맛나고 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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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스온더 프론트 (Lucy's on the Front)' 바다가 보이는 노천 카페

바다가 보이는 노천 카페 출처: Lucy's 한적한 스탠리 마을에 한 노천카페인 이 곳! 차분하지만 그 유명세는 메이저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데요. 이 곳은 커피도 괜찮지만 브라우니와 당근 케이크가 더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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