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갈치저수지 드라이브 분위기 좋은 카페
여고동창들과 계절밥상에서 점심을 먹고 분위기 좋다는 카페를 찾아 달려온 곳, 군포, 브런치 카페 "이백(李白)" 마침 2층에선 여름 그릇전이 열리고 있었다. 이백.입구^ ^ 입구에 병아리 귀염귀염 갈치 호수 직접 만든 커피잔 사장님 센스 굿^ ^ 화덕에서 구운 빵 오묘한 맛 건강빵^ ^ 반월 갈치호수를 가신다면 이백에서 디저트를^ ^ 사발커피 주는 카페 이백에 다녀왔습니다. ^^ 초스피드로 동아리 모임 끝내고 갔답니당. 제가 카페 이백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커피를 사발로 준다는 소문이 있어서였어요. 카페 이백으로 향하믄서 운전면허를 따야하는데... 하고 또 수다를 떨었지요. 카페 이백 사장님이 미술전공을 하셨다고 하는거 같은데... 독특하니 좋더라구요. ^^ 이거슨 카페 이백의 사발커피입니당. 진짜 사발 맞는데 사이즈가 감이 안오지요? ^^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그냥 패쓰했습니당. 카페 이백 화덕피자도 맛있다 역쉬... 수다는 아줌마의 힘인듯 ^^ 카페 이백 경기 군포시 속달로 129-49 031-437-9951 안녕하세요 0^ 올만에 동네나들이 화덕피자 군포맛집으로 유명한 대야미 갈치저수지 이백 :) 드라이브코스로도 너무 좋아요 엄마가 강추해준 군포맛집 이백 산본쪽은 아니구 외곽인 대야미 갈치저수지 쪽이라 드라이브하러 나오기도 참 좋은 길이에요 단 차 없이 오기엔 좀 불편하죠 군포맛집 이백은 화덕피자맛집 답게 메뉴는 피자 뿐 파스타와 함께 먹는걸 기대한 저는 읭? 했지만 피자가 맛있다 한입 먹어보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군포맛집인 이유를 바로 단번에 알았어용 근데 그닥 친절하진 않으셨던 직원분.. 엄마가 먹은 피자 중에 젤 맛있다는 이백 고르곤졸라 꿀 찍어먹으니 느끼하지 않은 고소함과 치즈 풍미도 아주 좋았어요 문득 갑자기 이백 피자 먹고싶다 군포맛집, 대야미 갈치저수지 이백 화덕피자 드라이브하러 다녀와보세용 2018.07.08 친구들과 토요일밤을 열심히 보내고 일요일 같이 해장하고 집으로 보낸뒤, 우리부부는 오랜만에 좋아하는 카페에 갔다 우리는 햇빛이 강한건 싫으니까 실내로 Go Go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에 갈비탕 한그릇을 뚝딱 했는데 곽오빠는 라떼 시킬줄 몰라따.... 나는 피자가 넘나 먹고 싶어서 라떼 , 매실차 아이스 ,고르곤졸라 주문 우리는 이 카페 이름이 ‘이백’ 이지만 이백이라 부르지 않는다 처음 방문 했을때 넘나 충격적 비주얼 때문에. 겨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큰 대접같은거에 담아져 나와서 아메가 담겨 있다
https://storyblogx.tistory.com/entry/거북선빵-소나기를-피해-유자빵을-먹으며-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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